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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하우스
[GIT x AWS] AWS genAI 기초체험교육 본문
싸피 밋업 행사 때, 생성형 AI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목소리만 듣고 그 사람의 얼굴을 예측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보면 '목소리로 얼굴을 예측한다'라는 것은 고정관념이 섞인 것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컴퓨터가 목소리를 분석해서 사람의 얼굴을 예측하는 수준까지 왔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리고 예측한 결과도 나름 맞아서 더 신기...)

이렇게 생성형 AI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을 때,
이런 내 생각을 읽었는지 갑자기 인스타가 걸스인텍에서 GenAI 기초 체험 교육 공고를 보여줬다!
궁금한 건 못 참으니 직접 해보아야겠다는 마음과
잘하면 2학기 프로젝트에 잘 녹여봐야겠다는 흑심(?)을 가지고 신청했다.

합격 메일이 안 와서 떨어졌구나 했는데
저녁쯤 합격 메일이 왔다
야호


이틀에 걸쳐 온라인으로 관련 교육을 들었다
학부 때 인공지능 수업을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도 있어 반갑기도 했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도 있어 좋았다.
온라인 교육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은
1. Amazon GO
얼마 전, 롯데맥스에서 스캔앤고를 보면서도 신기했는데
그것보다 더한 걸(?) 봐서 진짜 신기했다.
2. RAG
이건 퀴즈에서 틀려서 더 기억에 남기도 하고
RAG를 적용해서 환각 현상을 잡는 게 인상 깊었다

대망의 오프라인 교육날!
GenAI가 내가 원하는 걸 진짜 뚝딱 만들어 주는지 궁금해서 조금 설렜다

트리가 넘흐 예쁘네요


두근거리며 들어가니 오늘의 교육장소 도착

트리맛집 aws



걸스인텍 굿즈도 함께하는 오늘의 교육!

지난 온라인 교육내용 복습과 오늘 할 주제를 배우다 보니
오전시간이 호다닥 지나갔다

준비해 주신 점심도 먹으며
오후 시간도 알차게 보냈다

나의 산출물...ㅎ
오늘 오프라인 교육의 주제는
“당신은 아마존의 친환경 미래 / 지속가능성 신사업 담당자입니다.
2025년에 진행할 아마존의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오프라인 이벤트의 스토리보드를 기획해 주세요!"
나는 '식탁 위의 아마존'이라는 아이디어를 냈다.
아마존에서 대규모 스마트팜을 운영하여, 고객의 식탁까지 직접 배송해 준다 라는 컨셉을 잡았다.
대규모 스마트팜을 이용하여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문제 해결 및 드론 배송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원하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지시하는 게 어려웠다

오늘 주제로 한 대회 시상식을 끝나고
AWS 채용 관련 세션도 진행했다
AWS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입사 지원을 할 때도 적용되는 부분이 많아 열심히 들었다
기다려라 싸탈...

마카롱과 함께 오프라인 교육 끝!

궁금했던 GenAI에 관한 교육과 실습까지 해봤던 이번 행사!
오늘 행사를 통해서 느낀 점이 정말 많지만
두 가지를 말해보자면,
1. GenAI, '알잘딱깔센' 가능?
실습하기 전까지는 대충 '~~ 해줘!' 하면 알아서 다 만들어 주는 줄 알았는데,
실습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고객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그림체는 어떤 스타일인지 등)
실제 산업에서는 어떤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어 사용되는지 잘 모르지만,
오늘 실습한 이미지 생성처럼 디자인 분야에 적용된다면,
구체적인 고객의 의뢰가 아니라 기본적인 정보와 '알아서 잘해주세요'라는 고객의 요구에도
잘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궁금했다.
'이미지도 뚝딱, 텍스트도 뚝딱',
모든 걸 뚝딱 만들어내는 GenAI가 실무에서 '알잘딱깔센'이 가능하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될지 정말 궁금하다!
2. 열정 가득한 사람들이 모인 18층
교육이라고 해서 관련 전공 대학생이나 취준생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개발 직무가 아닌 분들도 있고 생각보다 직장인 분들이 많았다!
(쉬는 시간에 서로 명함 주고받는 게 부러웠다..! 기다려라 싸탈...)
그리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문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이번 GenAI행사를 통해,
GenAI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느슨해진 요즘,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즐거운 한 주였다!